공지사항.

저의 누추한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_ _)

그다지 특별한 주제도 다루지 않고 포스팅도 듬성듬성한 평범하면서도 유령이 나올만한 곳이지만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작년 11월부터 제가 직접 찍은 이미지들은 대부분 720p(1280*720)로 올리고 있으니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을겁니다. 참고바랍니다.


최근 즐겨하는 것들 : 유비트,웹서핑,음악감상
최근 즐겨보는 것들 : 신작애니 몇몇,다큐멘터리,시사,신문

by 마검君 | 2010/07/07 07:07

3427년9월25일

수정된 날짜가 아주 죽여줌. 저 때면(인류가 살아있다는 가정하에) 적어도 모든 질병(유전관련까지도)이 다 해결되고 사고로 팔이나 다리가 날라가도 줄기세포쨩으로 피콜로 더듬이 빨듯이 복구할 수 있고 모든 인류의 뇌에 컴퓨터가 한대씩 이식되서 선과 장소의 제약없이 잉여짓도 할 수 있겠져.

덤. 9월25일이 제 생일인데 만약 저 때 까지 살 수 있다면 제 나이는 1438살 우왕국 ㅋㅋㅋ

by 마검君 | 2009/11/03 23:19 | 유머와 기타 | 트랙백 | 덧글(7)

꿈 이야기.


난 개꿈이든 길몽이든 상관없이 꿈을 즐기는 편이다. 꿈을 즐긴다는 표현이 적당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꿈을 꿨다는 사실을 눈치(?)채는 순간 난 가만히 생각에 잠기기 시작한다.

흔히 우리가 꿈이라고 하는건 일종의 뇌의 기억정리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렘수면상태였나? 자는 중에 안구가 빠르게 움직이고 우리의 뇌가 활성화 되는 때가 있는데 그 때 같이 꿈도 꾸게 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뭐, 용꿈이니 돼지꿈이니 조상님꿈이니 흔히 우리가 일상에서 듣는 그런 길몽이나 좋은 꿈들도 단순히 한 때, 한 순간 인간의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그런데 무언가를 의지하거나 기대를 심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일일 것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원래 작은 가능성에도 매달리거나 합리적이지 않은 행동들을 하거나 저런 꿈이나 미신같은 것에 많이 의지하는 편이다. 적극적이냐 소극적이냐를 떠나서 말이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처음에 난 꿈을 즐긴다고 말했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즐기고 싶다는게 맞을 것 같다. 오늘도 난 꿈을 꾸었다. 몇개의 꿈을 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기억에 생생한 몇몇 장면들이 아직도 뇌리를 스쳐지나간다. 친하던 친구가 친하던 친구에게 살해당하고 그 친구에게 나도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는 그런 꿈이었다. 물론 그 꿈 자체도 상당히 흥미(?)로울 수도 있지만 더욱 더 흥미로운 사실은 앞서 꿈이란 우리의 뇌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기억정리 비슷한 작용이라고 말했는데 내가 저런 꿈을 꿀 만한 뭔가 특별한 일이라던지 뭔가 심정의 변화등등은 없었나라는 것이다. 바꿔말해서 꿈을 꾸게 된 동기랄까? 내 의지는 없었다해도 분명 뭔가 계기는 있었을리에 틀림없다. 그 계기들을 찾아나서기 위해 난 기억을 더듬기 시작했다.

사실 이런 과정이나 행동이 남들이 보기엔 정말 쓸데없는 짓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이렇게 생각한다. 꿈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고... 솔직히 어떤 특별한 일이나 감정의 변화등이 꿈에서 그대로까진 아니라도 대체적으로 반영되어 나타난다는 사실은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것이다. 의식적에서나 무의식적에서나...

꿈의 주인공은 언제나 자신이다. 1인칭이든 3인칭이든 내가 없으면 이야기가 되질 않는다. 그리고 언제나 나를 반영하고 나를 통해 꿈속의 세상을 바라본다. 현실에서 겪어보지 못할 경험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죽는 것도 가능하다(?) 매일 밤 나만을 위한 특별한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것이다. 아니, 촬영중이라고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난 꿈을 사랑한다. 사람은 자지 않으면 살 수 없지만 꿈이 없다면 더더욱 살아갈 수 없다. 아무런 희망도 없는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마음 속 깊히 조그만한 희망을 안고 살아간다. 꿈과 꿈이 합쳐졌을 때 우리의 인생은 정말 즐거울 것 같다. 설령 그렇지 못하다 할지라도 기회는 언제든지 있다. 꿈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나를 통해 앞으로의 꿈을 만들어간다.

꿈은 나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소중한 끈이다.

by 마검君 | 2009/11/02 00:36 | 생각과 고민 | 트랙백 | 덧글(2)

에반스를 파기 시작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정말 S가 안나오네요. 죽어라하면 되긴 될 것 같지만 돈도 없고 체력도 딸리고 그래서 적당히 저 점수까지 올리고 나왔습니다. 정말이지 중간 발광보다도 뒷부분 발광이 어려워서 골치인듯. 암기밖에 답이 없을듯 한데 그 이전에 손부터 젭라 ㅜㅜㅜㅜ

참, 지금에와서 느낀거지만 에반스 (아주)조금 칠줄 아니까 재밌긴 잼네여 'ㅅ'

by 마검君 | 2009/11/01 00:36 | 게임과 유희 | 트랙백 | 덧글(2)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숫자 하나 정돈 맞아줘도 괜찮잖아? 아이고 내 5처넌 ㅜㅜ

by 마검君 | 2009/11/01 00:27 | 일상과 생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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