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1일
갑작스럽게 헤드폰 질렀습니다.

모델은 누구나 알고 있을정도로 유명하면서 대중적인 젠하이저사의 PX200입니다. 이 모델은 제가 중딩시절때도 인기였는데 아직까지 꾸준히 팔리는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만큼 무난하다는 뜻이겠죠. 뭐, 제가 갑자기 헤드폰을 지른 이유는 간단합니다. 뭐냐구요? 쓰던 이어폰 단선됬거든요.(...) 1만6천원 주고 산 도끼3를 쓰고 있었는데 평소에도 험하게 주머니에 막 집어넣거나 던지고 살았는데 기어코 오늘 하늘나라로 떠나고 말았습니다.
한가지 덧붙히자면 저 도끼3만 무려 3년을 넘게 사용했답니다.(...) 어쨌든 집에 갈려면 한참 시간도 남았고 애니랑 게임도 해야해서 막 짜증을 내다가 냅다 근처 전자가게에서 질러버렸습니다. 물론 인터넷보다 비싸게 구입했습니다. 거의 6천원정도 비싸게 산듯한데 어차피 택배비랑 2일 기다리는 시간을 포함하면 6천원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죠. ㅜㅜ
그렇게 구입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애니와 음악감상을 했는데 대 만족이었습니다. 음질은 물론이고 일단 헤드폰이 작고 가볍다보니 전혀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처음 구입할려고 마음 먹었을땐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다행이었습니다 ㅜㅜ
뭐, 예상 외의 지출이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아, 그나저나 여러분은 헤드폰이랑 이어폰 둘 중 어떤 모델을 사용하시나요?
# by | 2008/03/11 23:12 | 支出-지출-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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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은 외출했을떄만 쓰고..
그게 아닌 줄 알고 생각 안 했었는데...
PC에는 헤드폰을, 포터블기기에는 이어폰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