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놀라운걸 목격했습니다.


(보통 기대하시는 이런건 아닙니다)

제목만큼 그다지 대단하지는 않아요. 늘 보는 광경인데도 뭔가 특별한게 추가됬다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지하철을 타면서 NDSL를 하는 여성분을 보았습니다. 최근에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녀가 들고있는 NDSL의 모습이었습니다.

그게...

무려 미소녀로 도배가 되어있더라구요. 'ㅅ';;

보통은 케로로 스티커를 붙히거나 시중에 파는 평범한 스킨을 붙히기 마련인데 이 분은 무려 바깥부터 안까지 온통 미소녀그림... 저도 막 내릴려는 참이여서 자세히는 보질못했지만 바깥쪽엔 캔버스2가, 안쪽엔 이름모를 랴겜 캐릭터들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라도 그런건 못들고 다닐겁니다... 애초에 여자가 그렇게 하고다니면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하는건가요? 용녀? 신? 으아 머리아픕니다!

생긴것도 졸라 평범했는데 말이죠!!!

그 때 폰카로 찍을까도 생각했지만 도촬범으로 몰릴까봐 무서워서 걍 포기했습니다.
뭐... 확실히 평범한 건 아니죠??

by 마검君 | 2008/03/13 22:59 | 日常-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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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anato at 2008/03/13 23:05
아니 평범해.
... 평범한거야.
Commented by 에스티드 at 2008/03/13 23:22
평범하게 생긴 여성중에 에로게 즐기는 분들 없진않아요 ㅇ.ㅇ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8/03/14 00:14
일반인이라고 해주세요. 그래야 좋아함...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03/14 04:49
그냥 모르고 붙인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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