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8일
제로의 미학.
최근들어 집에서 컴퓨터만 잡고 있는 제 모습이 보기 안쓰러우셨는지 어머니께서 날씨도 좋으니 같이 외출하자고 하시더군요. 윗 지방은 4일 내내 초여름 날씨였다고 하는데 부산은 2일 연속 비가 오고 오늘에서야 맑은 날씨가 되었죠. 어쨌든 그렇게 해서 오랜만에 어머님과 같이 외출하게 되었습니다. 집 근처 은행에서 잠시 볼일을 보고 지하철을 타러 갔죠. 뭐, 이까지는 평범합니다. 그냥 짧게 사진만 찍고 '이것은 뭐다' 라고 하기도 뭐해서 주절거려 봤습니다만 글을 쓰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나이를 먹을 수록 어머님과 같이 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어머니도 집에 혼자 계시는 시간이 많은데다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니 자주 챙겨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ㅜㅜ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지하철을 타기 위해 카드를 찍었는데...

"잔액이 부족합니다"
흔히 있는 일이죠. 지하철에 교통카드 충전기도 있으니 5천원 충전할려고 나서는 순간...
흔히 있는 일이죠. 지하철에 교통카드 충전기도 있으니 5천원 충전할려고 나서는 순간...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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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4/18 18:18 | 일상과 생활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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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좀 남기고 있지.
나는 만드는 방법을 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 주시겠습니까?(???)
0원은 정말 로또 맞는거 만큼이나 힘들듯.
하여간 축하(?)
정말 힘든거 아닌가요.. 그거..;;;
덤으로 링크신고합니다~
소서리카//노리지 않는 이상은 많이 힘들죠.
kykisk//쩝;;;
얼큰이//늘 애매하게 남는 금액 ㅜㅜ
사이키//멋지군요. 랄까 얼마나 충전하시는 겁니까!
까마귀//흑;;
검은월광//헐... 진짭니까!?
姜滅//기어스가 있어야하거든요.[뭔가 틀려...]
카나마리아//님은 꼭 그렇게 답해주실줄 알았어염!!! [야]
본드래곤//쳇 늦었다...
SCV君//'제로'니까요(아이다요)
코토네//저도 10원까진 있었는데 말이죠... 오늘 제대로 터졌습니다.
홍당//하하 살다보면 될수도? 그리고 링크 감사드립니다.^^
에스티드//넵 ㄳ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