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3일
ドッグイヤー (Dogear)

오늘 M모님에 의해서 뒤늦게 보게 된 물건입니다만... 처음에 봤을때는 이게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저기 대화중에 나오는 Dogear가 뭔지 몰랐기 때문이죠. 뇌입원 사전에서 검색해보니 대충 '책장의 모서리를 접은 부분' 이란 뜻이랍니다. 왜 Dogear인지는 단어의 짜임새만 봐도 바로 알 수 있을정도로 간단해요~ 말 그대로 Dog(개) + Eer(귀). 더 쉽게 이해를 하실려면 바로 위 만화의 2번째 컷을 참조하시면 될껍니다.(개그림)
Dogear에 대한 설명은 대충 끝났고 위의 만화에 대해서 언급토록 하겠습니다. 일단 보시면 제목부분이 번역이 안되어있는데 사실 저도 오늘 처음 본 표현이었습니다. 그래서 일한사전에서 腑(부)를 검색해봤는데 일단 내장이라는 뜻과 함께 사려,분별,생각이란 뜻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문에 저 위의 '腑が落ちない'라는 표현이 있더군요. 간단하게 말해서 '이해가 안된다'라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아 참! 혹시나 저 위의 내용이 뭔지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한줄요약을 하자면...
「위에서 접은건 개 귀 모양맞는것 같은데 아래로 접은건 좀 아니지 않나? 그런데도 똑같이 Dogear?」
은근히 작가의 센스가 눈에 띄는 내용이었다고 해야할까요? 덕분에 여러가지로 좋은 공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by | 2008/04/23 04:54 | 雜多-잡다-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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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컷 중간의 강아지 그림과 같은 형태도 있지만 진돗개라든지 그런 강아지들은 귀가 쫑긋 서있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
이게 틀렸다면 저도 이해가 덜 갔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이게 요즘 요시미즈씨 그림인가요? 완전 진화잫ㄴ아;;;;
너무맘에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