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4일
자식이 잘못을 저지르면 타일러야 하는게 부모의 도리죠.
<日 책도둑 기승…자녀 적발에 '적반하장'도> (네이버)

'방귀 낀 놈이 성낸다' 라더니 참 웃지 않을 수가 없네요. 게다가 잘못을 저지른 자식을 나무라지 않고 오히려 위로를 해주는건 또 뭐랍니까? 아무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자식이라지만 도둑질 같이 확실하게 잘못한건 따지고 제대로 타일러서 다음에 그런짓을 하도록 해야하는게 참 된 부모의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정말 네이버 기사의 제목처럼 '적반하장(賊反荷杖)'이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P.S 늘 생각하지만 오히려 이런 뉴스를 보고 더 따라할 아이들이 늘어날 것 같아 슬프네요. (마녀신판 슈1발)

「아이를 도둑으로 잡으려 하다니, 불쌍하게도... 어째서 잡기 쉬운 곳에 책을 두는가」라고 서점에 항의하는 부모도... 책 도둑, 연간 40억엔
키노쿠니야 서점이나 산세이도 서점, 유린도등의 큰 서점 14사의 도둑에 의한 연간 피해액이 약 40억엔에 달한다는 것이 일본 출판 인프라 센터(도쿄, 신쥬쿠구)의 조사로 밝혀졌다.
최근에는 초등학생에 의한 범행, 도둑질을 지적하지 않는 부모도 눈에 띈다. 도둑질에 의한 피해는 서점의 경영에 타격을 주고 있어 출판 관계자 사이에서는 '이대로라면 일본의 출판 문화가 쇠퇴할 우려가 있다' 라고 위기감이 강조되고 있다.
(중략)
도둑질한 아이를 잡으러 왔을때 아이를 감싸고 「아이를 도둑으로 잡으려 하다니, 불쌍하게도... 어째서 잡기 쉬운 곳에 책을 두는가」라고 오히려 가게측에 항의하는 부모도 있다. 또 가게측에 불려가 부모가 「돈 내면 되잖아!」 라고 정색하거나 아이를 향해서 「운이 나쁘게도 잡혔구나」등의 위로 광경도 볼 수 있다고 한다.
키노쿠니야 서점이나 산세이도 서점, 유린도등의 큰 서점 14사의 도둑에 의한 연간 피해액이 약 40억엔에 달한다는 것이 일본 출판 인프라 센터(도쿄, 신쥬쿠구)의 조사로 밝혀졌다.
최근에는 초등학생에 의한 범행, 도둑질을 지적하지 않는 부모도 눈에 띈다. 도둑질에 의한 피해는 서점의 경영에 타격을 주고 있어 출판 관계자 사이에서는 '이대로라면 일본의 출판 문화가 쇠퇴할 우려가 있다' 라고 위기감이 강조되고 있다.
(중략)
도둑질한 아이를 잡으러 왔을때 아이를 감싸고 「아이를 도둑으로 잡으려 하다니, 불쌍하게도... 어째서 잡기 쉬운 곳에 책을 두는가」라고 오히려 가게측에 항의하는 부모도 있다. 또 가게측에 불려가 부모가 「돈 내면 되잖아!」 라고 정색하거나 아이를 향해서 「운이 나쁘게도 잡혔구나」등의 위로 광경도 볼 수 있다고 한다.
본 기사와 이미지의 출처는 이곳이며 번역은 제가 했습니다.
'방귀 낀 놈이 성낸다' 라더니 참 웃지 않을 수가 없네요. 게다가 잘못을 저지른 자식을 나무라지 않고 오히려 위로를 해주는건 또 뭐랍니까? 아무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자식이라지만 도둑질 같이 확실하게 잘못한건 따지고 제대로 타일러서 다음에 그런짓을 하도록 해야하는게 참 된 부모의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정말 네이버 기사의 제목처럼 '적반하장(賊反荷杖)'이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P.S 늘 생각하지만 오히려 이런 뉴스를 보고 더 따라할 아이들이 늘어날 것 같아 슬프네요. (마녀신판 슈1발)
# by | 2008/04/24 21:27 | 사건과 소식 | 트랙백 | 덧글(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하여간 기사 쓸거리 없어서 병맛만 레벨업 하는 스포츠 신문 ㅈㅈ 학교 도서관에서 나와서 신문 마지막장(전면광고말고)보니 왠 마녀신판? 뭥미?)
하여간 저쪽도 부모들이 문제임.
저런놈들은 대략 퍼버버버버버버버버벅 해줘야하는데 말입니다'ㅅ'
한국은 이러지말아야하는데..OTL...
어째서 먹기 쉬운 곳에 음식을 두는가
어째서 낚아채기 쉬운 곳에 가방을 드는가
...세상은 요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