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7일
오늘의 XTM 끝장토론을 보고 끄적.

어쨌든 본 토론의 핵심은 이렇다.
다양한 시민논객 그로 인한 시민 중심의 토론, 케이블 방송의 특성인 개방적인 모습과 전개, 장외토론같이 느껴질 정도의 생생하고 팽팽한 토론현장, 하지만 끝장은 볼 수 없었다.
덧.
SBS에서도 100분 토론과 비슷한 '시시비비'란 토론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 쪽에 대해선 제가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반응을 보아선 100분 토론과 그다지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뭐, 토론 프로그램인 만큼 어느쪽이 좋다 어느쪽이 나쁘다라고 말할 수 는 없지만 그래도 방송인 만큼 어느정도 '맛'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토론의 본질성이 결여되어서는 안되겠죠. 그런 의미에서 끝장토론은 첫시도 치고는 꽤나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문제의 짧은 시간만 어떻게 해결된다면... 크윽... 아니면 시민논객의 수를 좀 줄이던가 백지연씨가 좀 어떻게든 잘 이끌어야가야 할텐데 뭐... 어떻게든 되겠죠.[퍽] 어쨌든 이번 토론으로 얻은 MB스타일에 대한 결론은 없다고 보심 되겠고...(현재 상황도 상황이지만 너무나 팽팽했죠) 무엇보다 제일 크게 깨닫게것은...
"대한민국 교육문제 정말로 심각하다. 부모도 학생도 선생도 다 속탄다 타. 이 문제는 정말 끝이 없다."
# by | 2008/06/07 01:46 | 消息-소식-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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