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이상하게 팡야에 불탄 하루가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홀인원을 집어넣고 나니 계속 집요하게 또 넣고 싶어지더라구요... 어쨌든 늘 대전모드만 해오다가 같이 할 사람도 워낙 없고 해서 오랜만에 대회모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일까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아니 30분으로 짧게 맞춰둔 탓이 있겠지만 저 위 스크린 샷을 보세요. 1초 남기고 겨우 끝냈을 정도입니다. 정말 16~17홀 정도 가니까 아주 죽을 맛. 1분안에 한 홀을 끝내야하니 이거 뭐 생각할 겨를같은건 전혀 없습니다. 그냥 대충 치고 봤죠. 덕분에 성적은 엉망 등에 땀은 흠뻑...
그저 옷 갈아입히기 게임인줄만 알았는데 이거 꽤나 스릴 넘치는군요?[야]P.S 서버크리만 아니었다면 아마 밤샘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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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는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