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4일
2008 한일 만화 페스티벌.

무대에선 연극 비슷한 것들이 진행되었는데 '천원돌파 그렌라간' 의 연극(?)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기가 드릴 브레이크' 이라던지 '카미나(아니키)'가 XX는 장면등을 보면서 애니와는 사못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니아가 조금 불만족스러웠지만 그래도 훌륭한 연기에 박수를 쳤습니다. 이런식으로 다양한 주제로 연극들이 계속 되었고 그 곳을 떠날려는 찰나 전 무대 옆쪽에 뭔가 이상한게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뭔가 나노하 비스무리 한게 보였는데 무대 구석에서 피규어등의 '오덕 물건' 들을 팔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서 제 눈을 확 사로잡은 것은 피그마나 기타 넨도롱을 비롯한 럭키☆스타 넨도로이드 쁘티 시리즈 였습니다. 안그래도 돈이 없어서 못사고 피눈물을 흘렸던 물건이었는데 이렇게 발견하니까 너무나도 기쁘더라구요. 하지만 생각했던 것 이상의 엄청난 가격때문에 BOX로 사는것은 불가능 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단품(하나당 7000원)으로 '뽑기'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가장 원하는 츠카사가 한번에 걸릴리 만무했기에 그냥 포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끝내 유혹을 참지 못하고 결국 하나 질렀습죠. 그런데 이게 뭡니까? 츠카사가 걸렸지 뭡니까? 존X 기뻐서 아주 전화질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시도해서 코나쨩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평범하게 대충 관람만 할려고 했던 저의 생각은 물거품이 되었지만 그래도 뜻하지 않게 원하던 물건을 손에 얻을 수 있어서 상당히 기뻤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인증샷을 올리고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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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04 00:08 | 일상과 생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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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ound 앨범산다고 갔다왔었음)
...그렌라간 공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