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와미(제 라이벌 이름) : 여어 CCO!(제 주인공 이름) CCO도 또 왔군! (그래 한번 널 이기고 말이지)
키와미 : 가르쳐주지. 이 몽이 세계에서 가장 강하다는 사실을 말이야!
헛소리는 씹어버리고 배틀 개시!
첫상대는 윈디. 제 포켓몬은 포켓몬 중에서 가장 킹왕짱이라고 불리우는 렉쿠자! 렉쿠자 앞에서 렙 20차이 따윈~
공격력을 올리기 위해서 칼춤을 사용합니다. 상대방의 윈디는 쾌청을 사용했습니다.
두번의 칼춤을 시전하는 동안 윈디의 신속을 2번이나 맞았습니다. 렙 20차이라 그런지 좀 아프네요.
어쨌든 2번의 칼춤+불타입에 두배의 데미지를 주는 지진 공격으로 윈디는 일격사.
그리고 장착한 아이템 '간호사복'의 빠워로 체력도 조금 회복. 우왕국.
담은 곤충타입인 헤라클로스를 꺼내는 군요.
창공날기 한방에 떡실신 ㄳ
덕분에 레벨업~ 그리고 이 엄청난 능력치를 보시라~[...]
적이 세번째로 내보낸 포켓몬은 글레이시아. 얼음타입입니다. 드래곤/비행인 렉쿠자에겐 너무나 치명적!
안전하게 나가기 위해서 일단 물타입인 미로카로스(밀로틱)으로 교체! 짤짤이 공격인 맹독 고고싱~
자기재생을 하면서 계속 버팁니다.
그렇게 계속 버티니까 알아서 죽어주시는 친절한 글레이시아.
담엔 낫시를 꺼내는군요. 그럴줄 알고 이쪽도 렉쿠자로 교체!
역시나 창공날기로 간단히 관광보냄.
다섯번째로 텅구리를 꺼내는 키와미. 킹드라의 파도타기로 간단하게 떡실신 시켜줍니다.
마지막으로 거북왕을 꺼내는 키와미. 하지만 저에겐 풀이나 전기타입이 없어서 한방에 보내기가 애매합니다.
좀 고민하다가 일단 한번도 사용안한 치린(치렁)으로 교체!
하품(...)을 시도합니다. 하품을 맞으면 2턴째에 잠에 빠지게 되버리죠.
그리고 최종병기 라티오스로 교체!
재수없게 비바리기 + 하이드로캐논을 맞긴 했지만 뭐, 이정도론 끄덕없습니다.
드디어 얌전하게 잠들어주신 거북왕. 최종병기의 진가를 보여주는 명상을 씁니다.
참고로 명상은 특공과 특방을 1랭크씩 올려주는 효과를 가집니다. 한 5~6번 쓰면 특수계 포켓몬 앞에선 거의 무적.
4턴이나 지나서 눈을 뜬 거북왕. 지진을 시도하지만 라티오스의 '부유' 속성으로 맞질 않습니다. ㅋㅋㅋ
명상도 6번이나 썼고 이제 슬슬 끝내야겠죠? 사이코키네시스!
역시나 한방에 보내버렸습니다.
간단하게 이기고 10000엔까지 뜯었으니 기분 좋다~
전당 등록~ 근데 이제와서 보니 플라이곤은 한번도 안썼네(...)
끝이지만 끝이 아닌 끝.
즐겁게들 보셨습니까? 참고로 저 멤버들은 모두 치트키를 써서 잡은 녀석들입니다. 플라이곤을 제외한 5마리 모두가 파이어레드 자체에서는 얻기 힘든 포켓몬인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저 포켓몬들을 가지고 싶었던 이유가 바로 외모 때문이었습니다. 모에몬인 만큼 기존 포켓몬에 비해 시각적인 즐거움이 배로 늘어나다보니(개인적인 견해로) 제 욕심도 늘어나서 그에 상응 혹은 우월하는 모에함을 주는 녀석들이 필요했거든요.[...]
모에몬도 참 다양한 버젼들이 존재합니다. 귀축(아카기)버젼, 제가 하고있는 시카버젼, SP버젼 등등...(에메랄드버젼을 베이스로 한 모에몬도 있더라구요) 모두다 개성있고 재밌고도 오리지널에 비해 오랫동안 파고들 요소도 많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포켓몬들이 모에하다는 것이죠. 이것 하나만으로도 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어쨌든 모에몬은 너무 개념이고 너무 재미있듬. 여러분들도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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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포켓몬게임 자체를안하니 [..])
(라티아스랑 남매 설정)
일부 버전은 수컷만 있는 종족에 대해 고자.. 아니 암컷성비 추가했던가 그럴껍니다.
플라이곤은 혼자 누님타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