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1일
새해 첫 날.

▲ 위 사진은 PC방에서 트릴로지 실행한거.
정말 실컷놀았습니다. 새벽엔 내내 트릴로지 네트워크 뛰고(굇수들 천지라 이기질 못했지만 즐거웠음) 낮에는 아는 녀석이랑 같이 부경대랑 서면에서 테크니카를 즐겼습니다. 오늘만 약 만원정도를 쏟아부은것 같은데 실력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네요. 랄까, 공백기간 때문인지 아님 단순한 컨디션 문제인지 아슬아슬 깨던 몇몇 곡들이 이젠 아주 클리어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테크니카는 그저 절망...[...] 그나마 희망이 보였던건 트릴로지 인데 피시방에서 처음으로 네트워크로 상대방을 이겼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이기긴 했지만 정말 기쁘더라구요. 물론 상대방이 저랑 비슷한 실력이었기에 가능했지만 뭐, 이긴건 이긴거니까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안좋은 일은 아는 녀석이 또 테크니카 카드를 분실했다는 사실입니다. 거의 6만점에 가까운 포인트로 적지 않은 투자를 한걸로 알고 있는데 반드시 되찾았으면 좋겠네요.ㅜㅜ 어쨌든 오랫만에 실컷 놀았던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새해 첫날 기분 좋게 보내셨나요?
# by | 2009/01/01 23:44 | 일상과 생활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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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마검군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카나마리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새해 복 많이 받을 입장이 아닙니다만[....군대]
새해 복 많이 받으셔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