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6일
사망할뻔 한 PSP...

▲ 위 사진은 본문 내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어제(일요일) 실수로 PSP에 물을 쏟아버려서 PSP가 맛이 가버렸었습니다. 바로 물기 털어내고 드라이기로 말렸는데도 좁은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물 때문인지 PSP가 켜지긴 해도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질 않더라구요. 학교서나 밖에서나 언제나 PSP를 잊지 않고 챙기는 저이므로 PSP는 제 삶의 동반자같은 존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PSP가 불구의 위험에 놓였다고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막 조여오더라구요. 안그래도 돈도 없는데 말이죠.
그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채 다음날인 오늘(월요일) 아침에 바로 겜샵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어찌저찌 겨우 고치긴 했습니다. 다행히 중요한 부분들은 부식되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일부분의 필름들을 교체해서 돈이 꽤나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DJ맥스 테크니카 때문에 돈이 무식하게 깨졌는데 이런 타격까지 겹칠줄은 ㅜㅜ 어쨌든 정말 PSP가 무사히 제 품으로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즐겨줬습니다. 큭!
여러분들 언제나 불조심 물조심(...)하세요!
# by | 2009/01/06 00:27 | 일상과 생활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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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런 사태가 오지 않길 바래야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