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들어간 물마법의 위력때문인지 메모리스틱을 읽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 계속해서 점등이 된 상태로 있는 증상에 걸렸었는데 방금 눈에 안약 넣고 온 사이에 어느새 꺼져 있어서 놀랐습니다. 겜샵 사람도 간파하지 못한 습기가 완전히 제거 된건지 아님 진짜 기적이던지 자세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간에 너무나 기쁩니다. 계속 불이 들어오는 것 때문에 나중에 혹시라도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불안불안 했었는데 말입니다. 물론 제 PSP만이 가질 수 있었던 특별한 능력이라는 자부심도 조금은 가지고 있었었지만 실제로 하룻밤을 자고 난 사이 5%정도의 배터리 잔량이 줄어든 것을 보고나니 그 자부심도 그저...[크흑]
이제 안심하고 팔 수 있겠구나![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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