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보인가...

몇주전부터 현재 쓰고있는 하드디스크의 포화상태&윈도우상태 이상이 찾아오면서 대용량 새 하드디스크의 구입이 매우 절실해졌습니다. 지금와서 어중간하게 500GB나 640GB를 사는 것 보다는 1TB를 사서 확실하게 오래쓰고 싶었으나 역시 돈이 문제더라구요. 그렇게 끙끙 앓기만 하다가 저번주 토요일 턴에이 건담조차 받아 볼 공간이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주문을 하고 은행으로 달려가서 어머니 몰래 입금했습니다. 그렇게 토요일에 입금했으니 오늘(월요일) 택배가 와야하는 상황인데...

생각해보니까...

토요일 저녁 6시 넘어서 입금했었잖아!!![다행히 수수료는 없었음!]

오늘은 하루종일 자료정리&포맷으로 하루를 보낼 생각이었는데 덕분에 계획이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수요일부터는 여러일로 바빠져서 최대한 빨리 작업에 들어가야하는데 말이죠. 참고로 주문한 모델은 웨스턴디지털의 SATAII HDD 1T 32M WD10EADS입니다. 으 빨리 와랑~

by 마검君 | 2009/02/23 13:38 | 물건과 지름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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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ed-Dragon at 2009/02/23 13:44
WD... 음... 그럼 씨게이트가 몰락한거군요. (저번의 사건을 기억하고있으나 무슨 회사인지 까먹었다)
Commented by 소서리카 at 2009/02/23 13:55
샘숭은 원래부터 예외순위 0번이고,
시게이트는 데스게이트 사건으로 즐먹고
웬디는 160기가 사타가 80기가 파타보다 시끄럽다는데 놀랬고

...이건 뭐 답이 없군요[...]
Commented by 마검君 at 2009/02/23 14:12
그나마 웬디가 나은것 같더라구요.(제 주변인의 말에 의하면)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2/23 14:53
..전에 웬디도 400G 하드 사건하나 있었죠.. 그건 조용히 묻힌 듯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02/23 19:26
시게이트의 삽질 덕분에 요즘은 웬디가 대세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먼산)
Commented by Karl at 2009/02/23 19:31
다 따지면 이 회사 저 회사 다 막장....(...)

최근엔 시게가 워낙 크게 터트려서 다른쪽의 막장성이 크게 주목을 못 받지만....
Commented by 마검君 at 2009/02/23 20:01
그저 자신이 구입한건 괜찮을꺼라 굳게 믿고 늘 조심할 수 밖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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