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게 봤다가 결국...

2일전 토요일. 드디어 처음으로 에반스를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유비트를 잘하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현재의 제 실력이라면 클리어정도는 가뿐하지 않을까(...)라는 자만심으로 도전! 했습니다만 결과는 참패. 첫플에선 약 5000점 부족으로 아쉽게 클리어 조차도 못했고 둘째 셋째플에선 중후반 폭타에서 정신줄을 놓는 바람에 제대로 치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반쯤 포기를 하고 딴곡들을 하다가 슬슬 돈도 떨어지고 돌아갈 시간이 되어서 마지막으로 한판만 하자고 마음을 먹고 옷까지 벗어던져가며 플레이를 한 결과 조~낸 아슬아슬하게 어떻게든 '클리어'는 했습니다.


▲ 아쉬웠던 첫플 동영상. 중후반의 귀축 부분은 정말 눈도 못따라갈 지경 ㅜㅜ

by 마검君 | 2009/03/16 12:36 | 게임과 유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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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anato at 2009/03/16 12:40
아 개물 진짜...
Commented by ICARUS-G at 2009/03/16 13:16
괜히 개반스인가여...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9/03/16 14:13
저거 돈먹는 괴물이잖습니까....(탕)
Commented by MaestroX at 2009/03/16 23:24
역시 마검군님이 맞으셨군요
그때 저랑 같이 플레이하셨었는데...)
Commented by MaestroX at 2009/03/16 23:26
아,물론 전 토요일에 시작한 늅이라 어밴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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