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유비트를 시작했을 때 순위 만등안에 드는게 소원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그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1주일에 최소 2~3번씩 꾸준히 한 달 반동안 코인러쉬를 한 결과입죠. 처음 시작했을 때 만해도 급속하게 성장하는 실력에 제 자신도 감탄하고 기뻐했는데 요즘엔 오히려 퇴화되는 듯한 기분을 맛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계를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그냥 즐기는 수준에서 머물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 사람의 욕심이란게 참으로 끝이 없는지 되든 안되든 지금보다 더, 조금이라도 잘하고싶은 생각 뿐입니다.
뭐, 결론은 죨대로 그만둘 수 없다는 이야기.
오늘은 얼마전 A클래스가 되면서 해금이 된 이 Chance and Dice를 팠습니다. 난이도도 8이고 노래도 몇번 들으니까 쉽게 익숙해져서 저의 저주받은 손도 어찌저찌 S를 뽑아내긴 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하나 틀려서 올콤 놓쳤다는거 ㅜㅜ 랄까, 이 놈의 유빗은 올콤에 큰 의미는 없으니까요. 그저 평범한 필수요소...[중얼중얼]
어쨌든 실력이 늘든 안늘든 전 머나먼 S클래스를 향해 달려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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