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밤샘.






30일에 입대하는 친구의 이별식을 겸해 오랫만에 고교 동창친구들과 만나서 놀았습니다. 돈도 없고 집에 아버지도 오랫만에 오신다길래 왠만하면 일찍 갈려고 했었는데 결국 술집+노래방에 피시방 10시간까지 때려버려서 아주 제대로 오랫만에 밤샘을 하고 말았습니다. 원래 피시방에서 서든밖에 안했는데 확실히 10시간이나 있으니까 테트리스에 스타에 별 게임들을 다 하게 되더라구요. 피시방에서도 저의 X덕 스킬이 발동해서 스텝매니아도 즐긴건 안자랑.

근데 바로 밑에 오락실이 있어서 바람도 쐴 겸 아침운동으로 유비트를 하러 간건 나름 자랑. 하지만 이미 몸이 제 몸이 아닌 것 처럼 굳어있는 바람에 결과는 참혹.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라 좋았습니다.

P.S 피방 시간 끝나고 서로 인사하고 집에 돌아와서 그 상태로 바로 GG. 덕분에 이제서야 포스팅을 ㅜㅜ

by 마검君 | 2009/03/29 18:01 | 일상과 생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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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나마리아 at 2009/03/29 18:02
오오 10시간 논스톱 (...)
체력은 괜찮으십니까 'ㅅ')

그리고 유비트 재밌겠네요!!!!
Commented by 마검君 at 2009/03/29 18:03
자고 나니까 괜찮아졌습니다. 근데 저 상태에서 유빗을 하니까 사서 고생한다는 말이 새삼 뼈져리게 느껴지더라구요.[...]
Commented by 차루 at 2009/03/29 18:04
좀 쉬세여 [..]
Commented by MaestroX at 2009/03/29 18:18
유빗이 4대라니!...
Commented by 산지니 at 2009/03/29 18:24
ㅋㅋ 오랜만에 무리좀하심?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3/29 20:24
10시간 논스톱... 무리하시는거 아니신지
Commented by 코바트브르 at 2009/03/31 05:55
마검君님 전 한달째 꼬박 밤새고 있습니다.
연락 바랍니다.진심. y2llowsea@nate.com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표현이 좀 ㅋㅋ
연락 기다릴께요<<<역시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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