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꿉꿉해서 그런지...

모기가 계속 나와 잠을 잘 수가 없네요. 현재 10마리째 잡았는데 이러다 밤새면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덤으로 아래는 심심해서 위키에서 퍼온 내용...

모기는 1억 7천만년 전 쥐라기 때 지금의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추정되고, 그때의 모기는 지금의 모기보다 3배 정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발견된 모기 화석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백악기의 것이다. 천적으로는 박쥐, 잠자리, 거미등이 있다. 요즈음 사람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고 모기약(살충제, 스프레이형), 모기향, 전자 모기향, 방충망, 파리채, 전기 파리채 등을 사용하고, 과학자들은 모기를 멸종시키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바퀴벌레랑 파리랑 모기 이 세 놈은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은 살아남을 것 같단말이지... ㅜ.ㅜ

P.S 14도 이상에서 활동한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면 요놈들 볼 일도 당분간 사라지겠군요.

by 마검君 | 2009/11/09 02:24 | 일상과 생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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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산지니 at 2009/11/09 07:32
시발 모기 10층까지도 올라옴 미침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9/11/09 09:00
하지만 의외로 모기는 생태계에서 중요하다지요...제길..ㅠㅠ
Commented by 마검君 at 2009/11/09 12:14
찾아보니까 최하위 계층에서 여러모로 다른 곤충이나 동물들의 먹이도 되고 꽃가루도 옮기고 확실히 우리 인간(...)보다는 자연에 긍정적인 일들을 많이 하는 것 같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새끼손가락에 물린뒤 간지러움이 멈추지 않는 이 고통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헣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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