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娛樂-게임-

팡야에서의 프렛셔.


"너...넣어야 해!!!(이상한 의미로 해석하지 마세요)"

오늘 오랜만에 팡야의 2:2 팀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팀전은 실력차이가 많이 나거나 서로의 호흡이 안좋으면 정말 승패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에 왠만하면 하지 않는데 늘 혼자서 대회만 돌다가 가끔은 기분 전환도 필요할 것 같아 적당한 공방에 들어갔는데...

"괴...굇수가 2마리!!!"

물론 두 명의 굇수가 한팀은 아니었고 저랑 한명의 굇수 저보다 못하는(...)분하고 또 굇수가 한 분, 해서 나름 적당한 밸런스로 게임을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막장. 중요한 2번째 타랑 홀인원을 넣을 수 있는 3번홀 타가 한번 빼고 전부 저였기 때문이죠. ^^;;; 블루라군 Front로 6홀까지 뛰었는데 저랑 상대팀의 굇수분이 4홀까지 똑같이 가다가 5홀에서 제가 넣지 못하는 바람에 결국 지고 말았습니다. ㅜㅜ 그래도 저 같은 녀석이 굴리기 홀인원이랑 이글을 연속으로 넣었다는 사실에 저 스스로도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기뻤죠.(1바람이었지만) 하지만 결국 지는 바람에 같은 편의 굇수님은 삐치셨던 모양인지 말이 없으시더군요. 랄까, 상대방이 너무 굇수...

어쨌든 요즘에 조금씩 굴리기도 감이 생기니까 다시 팡야에 대한 활력을 살아났습니다. 대회중에 아무도 성공을 못했던 8바람 굴덩도 오늘 한건 했고 말이죠. 이리저리 '뽀록'같은 샷들이 많이 들어가서 기쁜 하루였습니다.

by 마검君 | 2008/08/17 00:26 | 娛樂-게임- | 트랙백 | 덧글(2)

DMT 너무한데?

유출샷 링크

발판에 뭔가가 비친다고 하는군요. 여성유저 플레이 하면 어떻게 되는 검미? (...)

이제부턴, (주)펜타비전 -> (주)펜티비전 ㄳ

덧. 위 유출샷에서 보실 수 있다시피 모니터가 밑에 있어서 고개를 숙이고 해야한다고 함. 간지 어디갔니!!!

종합 출처 : 리갤.

by 마검君 | 2008/08/15 15:29 | 娛樂-게임- | 트랙백 | 덧글(5)

바하4 할 때마다 깜놀하게 만드는 녀석.

▲ 바로 요놈. 치사하게 냉장고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오는 녀석이다.

늘 알고 있으면서도 언제나 절 당황스럽게 만드는 적중의 하나입니다. 얌전하게 문을 따고 나오는게 아니라 박살내면서 갑자기 뛰쳐나옴과 동시에 온몸에 불을 두르고 있기 때문에 정말 깜짝 놀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옴몸에 두른 불 때문에 스스로 죽어버리는 녀석.

도대체 이 녀석 얼마동안이나 안에서 기다렸던걸까? 사람 한명 잡을려고 ㅜㅜ

▲ 어라? 자세히 보니 냉장고는 아닌것 같다?

뭐, 어쨌든 최근들어 다시 PC로 바이오하자드4 잡고 있습니다. PS2로도 수십번 깼음에도 불구하고 또 하니까 또 재밌더라구요. 게다가 키보드가 아닌 PS3 '육축'패드로 하니 실제 콘솔로 하는 느낌도 살아나고 말이죠. 정말 제 인생에서 온라인이 아닌 게임으로 몇년동안 수십차례 질릴정도로 즐기도 또 가지고 노는 녀석은 이 녀석이 처음일듯.

by 마검君 | 2008/08/14 14:11 | 娛樂-게임- | 트랙백 | 덧글(10)

뽀록이긴한데...

블루라군 15홀... 바람이 역 85도 9m로 불고 있고 파워를 써도 닿을것 같지 않아 그냥 자포자기로 스핀마스터리를 사용해 타점을 맨 아래로 주고 대충 풀파워로 백토마를 때렸습니다.
근데 이렇게 들어가버렸지 뭡니까. 가끔 굇수분들이 이런식으로 넣는건 몇번 보긴봤지만 실제로 제가 쳐서 들어가니까 무지무지 놀랍더군요. 보십시오 저 스핀자국을! 정말 아름답습니다. ㅜㅜ

덧. 최근 백스핀 연습을 틈틈히 하고 있는데 정말이지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바람과 비거리에 따라서 일정하게 수치가 변하는게 아니라 불규칙적으로 수치가 변화해서 일정한 하나의 수식이나 공식을 짜내는건 힘들것 같더라구요. 뭐, 짧게 짧게 다양한 변수에 맞춘 여러가지 수식을 만드는건 가능할 것 같지만 그렇게까지 하고싶진 않고 뭔가 단순하면서도 괜찮은 걸 모색하고 있긴한데 막 답답합니다. ㅜㅜ 바람이나 약하면 모를까 4m만 넘어가도 답이 없더라구요. 돌아다니는 수많은 공식이나 계산기들도 정확하지 않고 정말 언젠가 본 팡야 가이드북에 써져 있던것 처럼 팡야에서 100%의 공식은 없는것 같습니다. 수많은 경험과 함께 숙련된 감만이 살길인것 같군요. 어쨌든 아직까지도 팡야에 미쳐살고 있는 모군이었습니다.

by 마검君 | 2008/08/02 23:57 | 娛樂-게임- | 트랙백 | 덧글(8)

빠삐놈 리듬게임.

출처 : http://blog.naver.com/doremi123.do


이거한다고 하던 작업 중단하고 미친듯이 땀뺐습니다. 첨에 키보드로 하다가 잘 안되서 지금은 비트콘 구린거 하나 끌고와서 하고 있는데 이거 또 저녁늦게 할려니 어머니가 깨실까봐 마음껏 치질 못하겠더라구요. ㅜㅜ

노멀모드는 역시 쉽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풀콤은 잘 안되더라구요.

하드모드입니다. 아직 저한텐 좀 빡세긴 했지만 그래도 할만했습니다. 아니 재밌었습니다.

P.S 이거 몇십번 넘게 플레이 하니 절로 빠삐놈 병신 디스코 버젼 다 외워졌다능 ㅜㅜ

by 마검君 | 2008/07/31 03:12 | 娛樂-게임-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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