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망할 이니디D Ver.5

이번작은 튠 안하면 차(=재가속)가 너무나 느려서 하포하가라 이상에선 진짜 어지간한 실력아니면 1회차 클리어도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내리막은 어느정도 할만한데 오르막 내리막이 섞인 코스나 오르막에선 정말 거북이 주행하는 것 같은 기분. 아무리 벽에 안박고 코너를 돌아도 가속이 너무 느려서 금방 CPU한테 선수를 빼앗기더라구요.

어쨌든 답은 튠뿐! 근데 그 튠도 매회마다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지극히 한정된거라 엔진풀튠만 해도 최소 몇만원은 깨질것 같습니다. ㅜㅜ 아, 생각해보니 대여플레이라는 방법도 있었구나. 근데 대여해줄려나[...]

by 마검君 | 2009/04/09 00:17 | 게임과 유희 | 트랙백 | 덧글(4)

오늘의 유비트 성과.

제 첫 렙9짜리 곡 S. 손이 ㅄ이라 남들 다 S 띄우는 Snow Goose도, Polaris도, 천국과 지옥도, Happy Happy도 계속 어중간한 A에만 머무르고 있었는데 저 곡들에 비해 그닥 인기도 없고 제 자신도 솔직히 크게 좋아하지 않는 I love 마미가 S가 나와서 좀 당황했습니다. 뭐, 그래도 기쁜건 기쁜거니까요.

위와 같은 기쁨도 있었지만 아쉬움이 더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위 이미지의 두번째 곡처럼 진짜 아슬아슬하게 SS를 놓친곡이 한두개가 아니었거든요. 아마 5~6개 정도 됬던것 같은데 정말이지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초대박. 익스트림에서는 이제 딱히 (현재 실력으론) 점수 뽑을만한 곡도 없고 지치고 해서 기분전환이나 할 겸 했던건데 얼떨결에 대박났네요. 게다가 옆자리가 무지 시끄러워서 제대로 들리지도 않는 환경이었는데 말이죠.

어드밴스까진 그렇게나 친절하고 효자노릇을 하는데 비해 익스트림은 진짜 X새X. 그저 에반스와 나란히 평균 깎아먹는 애물단지에 불과하네요. 손이 매와같이 조낸 날렵하던가 아님 보면을 완전히 암기를 하던가 해야지 그냥 해선 정말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너무나 많아요.

젭라 SS 클래스 만들어보는게 소원임 ㅜㅜㅜㅜ

by 마검君 | 2009/04/09 00:01 | 게임과 유희 | 트랙백 | 덧글(8)

답답하네요...

'PD수첩' 부자대학 가난한 학생!

어제 저녁에 갑자기 어머니가 나와서 TV좀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도대체 뭘 방송하길래 저러는가 싶었더니 PD수첩에서 "부자대학 가난한 학생"이란 타이틀로 대학 등록금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 등록금 비싼건 저도 잘 알고있는 사실이었고 저런거 봐봤자 마음만 아파질 것 같았는데...

"확실히 지금 제대로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고..."

이어집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갔는데 집 형편이 안좋아서 자퇴&휴학.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갔는데 공부할 공간도 없고 재료며 청소며 스스로 다 알아서 해야함.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갔는데 알바니 뭐니 살기도 바빠서 성적은 뒷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갔는데 졸업하고 나니 신용불량자.

사실 저도 가정형편 때문에 자퇴하긴 했는데 저 정도까진 아니었거든요. 요즘엔 그나마 아버지께서 다시 일을 하시니까 큰 어려움은 없지만 다시 가정형편이 나빠져서 멀지않은 제 미래의 모습이 될 것 같아 또 가슴이 아픕니다.

by 마검君 | 2009/04/08 13:42 | 생각과 고민 | 트랙백 | 덧글(14)

Window Goose.

출처 : http://www.nicovideo.jp/watch/sm6643326


윈도우의 효과음만으로 유비트의 오리지널 곡(曲) Snow Goose를 재현시킨 작품. 테마가 윈도우인 만큼 멋진 센스가 숨겨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원곡다운(192Kbps/44kHz/AlbumArt)

by 마검君 | 2009/04/08 02:25 | 오덕 수행 | 트랙백 | 덧글(7)

사람 엿먹이는 버스 도착 예상 시스템.

얼마전 부산역 앞에서 1001번 버스를 기다리는데 옆의 버스 도착 예상 시간을 보니까 8분이라고 나와있더라구요. 위치는 문현교차로로 뭐, 급행버스치곤 좀 늦은 감이 없잖아 있긴한데 도로에 차도 많고 그래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었죠. 그리고 잠시 어디에 좀 들릴려고 하는데 순간 도착 예상 시간이...


"8분에서 3분으로 줄어들었어!!!"


순간 당황함과 동시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래, 시간이 줄어든건 이해해주겠는데 과연 문현교차로에서 부산역까지 3분만에 올 수 있을까? 사실 문현교차로에서 3분만에 부산역까지 올려면 도로에 차는 물론이고 신호도 없어야 합니다. 그렇게 기고만장 하고 있었는데...


"이미 눈 앞에 1001번 버스가 도착해있었습니다."


저번주엔 갑자기 이상한 굉음을 내면서 사람을 놀래키더니 이번엔 순간이동을 써가면서 사람을 놀래키는 멋진 재주를 가진 1001번 버스. 다음엔 어떤 방식으로 절 놀래켜줄지 궁금합니다. ㅅㅂ

P.S 물론 버스 도착 예상 시스템이 오차가 심한건 알고 있긴한데 솔직히 이건 아니자나.

by 마검君 | 2009/04/08 01:18 | 일상과 생활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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