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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해서 참...

한 방에 고딩 단 두명이 들어가 있는데 갔나 싶어서 방에 들어가봤더니 서로 같이 랩 하고 앉아있음. 공부 안할꺼면 가라구 ㅜㅜ

by 마검君 | 2010/01/02 23:20 | 일상과 생활 | 트랙백 | 덧글(3)

오늘의 유비트 성과.

제 첫 렙9짜리 곡 S. 손이 ㅄ이라 남들 다 S 띄우는 Snow Goose도, Polaris도, 천국과 지옥도, Happy Happy도 계속 어중간한 A에만 머무르고 있었는데 저 곡들에 비해 그닥 인기도 없고 제 자신도 솔직히 크게 좋아하지 않는 I love 마미가 S가 나와서 좀 당황했습니다. 뭐, 그래도 기쁜건 기쁜거니까요.

위와 같은 기쁨도 있었지만 아쉬움이 더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위 이미지의 두번째 곡처럼 진짜 아슬아슬하게 SS를 놓친곡이 한두개가 아니었거든요. 아마 5~6개 정도 됬던것 같은데 정말이지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초대박. 익스트림에서는 이제 딱히 (현재 실력으론) 점수 뽑을만한 곡도 없고 지치고 해서 기분전환이나 할 겸 했던건데 얼떨결에 대박났네요. 게다가 옆자리가 무지 시끄러워서 제대로 들리지도 않는 환경이었는데 말이죠.

어드밴스까진 그렇게나 친절하고 효자노릇을 하는데 비해 익스트림은 진짜 X새X. 그저 에반스와 나란히 평균 깎아먹는 애물단지에 불과하네요. 손이 매와같이 조낸 날렵하던가 아님 보면을 완전히 암기를 하던가 해야지 그냥 해선 정말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너무나 많아요.

젭라 SS 클래스 만들어보는게 소원임 ㅜㅜㅜㅜ

by 마검君 | 2009/04/09 00:01 | 게임과 유희 | 트랙백 | 덧글(8)

바이러스 X들...

어제 저녁과 오늘 새벽, virus.win32.virut.ce 바이러스 때문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예전부터 널리 존재했던 win32.virut 의 변종인데 기존에 있었던 win32.virut 전용 백신은 물론 알약이나 V3에서도 잡히질 않습니다. 잡히는건 avast랑 카스퍼스키 정도인데 제가 어제 막 새로 윈도우를 초기화 시키고 알약만 설치해놓은 상태였기에 걸려든 것 같았습니다.

뭔가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바로 네이버 PC그린을 설치해서 그나마 초기진압을 했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1주일 내내 바이러스와 씨름 할 뻔 했네요. 이 놈의 virut 바이러스 놈은 exe 파일 하나만 감염이 되도 곧 수십 수백개로 퍼져가니까요. 저도 어제 오늘 잡은것만 한 400개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긴 했지만 혹시 모르니 윈도우는 다시 재설치를 했고 백신도 NOD32,avast,카스퍼스키 3개를 번갈아가면서 돌렸습니다. 각각 백신마다 못찾아내는 부분들이 있어서 절대 하나의 백신으론 안심할 수가 없더라구요. 현재는 대부분 치료가 완료된 것 같은데 그래도 혹시 남아있을지도 모르니 불안한 상태입니다. 당분간은 쭉 경계 태세로 매일 꾸준히 백신을 돌려줘야 할 것만 같네요. ㅜㅜ

여러분들도 갑자기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안뜨던 블루스크린등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바이러스를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백신은 단연 네이버 PC그린이랑 avast를 추천합니다.[알약 믿다가 발등 찍힌 1人]

P.S 언제 날 잡아서 exe 파일들 잘 안쓰는 넘들은 압축상태로 두던지 해야겠음. 불안해서 ㅅㅂ...

by 마검君 | 2009/04/01 14:34 | 일상과 생활 | 트랙백 | 덧글(5)

골치아팠던 하루.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켰는데(참고로 XP로 부팅) 바탕화면만 나온채 작업표시줄이나 아이콘 같은건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고 그 상태로 멈춰버리더라구요. 여러번 재부팅을 해도 마찬가지라서 일단 Windows7으로 부팅해 지식in을 뒤져봤는데 보통 explore.exe 파일이 손상된 경우라고 하더군요. XP시디로 다시 복구 시키면 해결된다고 하지만 귀찮은 전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몰색했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도 잘 안되자 짜증나서 바이러스/악성코드 검사를 했는데 그게 정답이었는지 해결이 되었습니다. 뭐, 거기까진 좋다고 칩시다. 진짜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그렇게 해결되서 기뻐했는데 그 기쁨도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또 다른 커다란 문제와 직면하게 됩니다. 바로 MSN Live 메신저가 로그인이 안되는거에요!!! 예전에도 똑같은 문제로 정말 하루종일 속을 썩인 적이 있었는데 또 다시 이러니 사람 환장하겠더라구요. 당시엔 문제의 원인이 NOD32 때문이라서 그걸 삭제해서 해결봤지만 이번엔 감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마침 예전에 C드라이브 통째로 백업해둔것도 있겠다 그냥 드라이브 통째로 복구 시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만들어두었던 트루이미지 부팅CD. 드디어 사용할 기회가 왔습니다.

근데 생각치도 않은 문제가 발생!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는것입니다! 아마도 USB타입으로 된 녀석이라 인식을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키보드로도 설치가 가능할 것 같았는데...

"중간에 마우스로 체크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과정이 넘어가질 않아요..."

PS/2 를 사용하는 마우스를 어디서 구해올 수도 없는 노릇이고 Windows7에서 설치할려고 해도 C드라이브의 접근에 제한이 있어서 골치아프고 걍 다른날로 미룰까 하다가 제 머릿속을 스쳐가는 하나의 광명.

아하! 요놈이 있었지! 뭐하는 놈이냐면 USB 타입의 마우스를 PS/2 타입으로 바꿔주는 일종의 어댑터입니다.
바로 이 클릭질 한번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옛날 조선컴 시절때 USB포트가 부족하다고 저걸 구해놔서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오늘 하루종일 질질 짰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복구에 걸리는 시간 10분은 꽃보다 남자 마지막화를 보면서 때웠습니다. 정말 편리하고 빠릅니다.

그렇게 복구는 끝났고 XP도 예전 모습 그대로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었지만 여기서 또 문제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바로 Windows7입니다. 제가 Boot.ini의 백업을 잊어버린 바람에 Windows7의 부팅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막 지식in도 뒤지고 또 골머리를 썩혀봤지만 답이없어서 그냥 다시 Windows7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Windows7 설치메뉴중에 Repair 부분이 있더라구요.
하긴! 생각해보면 Windows7이 XP의 상위버젼인데 XP의 복구콘솔이나 일반 Boot.ini의 수정으로 다시 멀티부팅을 복구할 수 있을리 만무했죠. 뭐, 어쨌든 위의 화면처럼 리커버리 모드로 들어가서 Starting을 복구했더니 Windows7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참 별거 아닌 문제들인데 사소로운 것들에서 꼬이기 시작하니까 답이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뭐, 덕분에 좋은 경험한 것 같네요. 랄까, 저의 컴퓨터 인생이 전부 다 이랬었죠. 실수와 ㅄ짓을 통해 깨닫고 배우고... 지극히 인간답다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긴 글 봐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P.S 실수를 통해서 배운건 좋은데 하루가 날라가버렸잖아.[...]

by 마검君 | 2009/04/01 00:21 | 일상과 생활 | 트랙백 | 덧글(4)

꽤나 유익했던 이번 불만제로.

저타르 담배의 진실, '불만제로'가 캔다
저타르 담배와 유치원의 실태에 대해서 나왔는데 담배의 경우 비흡연자인 제가 보기에도 상당히 충격적인 부분이 많아서 담배에 관심없는 저라도 혹시 알아두면 저타르 담배의 진실을 모르고 계속해서 필지도 모를 주변사람에게 그나마 선의의 충고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열심히 보았습니다.

그 뒤에 방송한 유치원의 진실은 이거 뭐 거의 개그수준.[...] 몇몇 악덕 유치원들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과 학부모를 보며 안타까워 해야 하는데 너무나 황당한 나머지 웃음이 계속해서 나오더라구요. 특히 마지막에 3장짜리 졸업앨범을 7만원에 샀다는 학부모의 말을 듣고 정말 떡실신 할 뻔 했습니다.ㅜㅜ

오늘 방송 내용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분들은 [클릭] <-

by 마검君 | 2009/03/13 01:23 | 보고 들은것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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