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1.5테라

하드 결국 잘 도착하긴 했네요.

월요일에 발송한 물건을 3일이나 지난 오늘에서야 받게 되었습니다. 택배 기사한테 왜케 조낸 늦냐고 따지니 뭐 요즘 배추니 뭐니 해서 물건이 산더미같이 쌓여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설령 그렇다쳐도 지금까지 7년동안 인터넷 쇼핑 이용해오면서 아무리 늦어도 1~2일 정도였는데 이건 좀 많이 너무한듯. 어쨌든 잘 도착했으니 됬고 담부턴 가급적으로 CJ는 피하고 볼듯.

기존에도 시게이트 1.5TB를 쓰고 있었기에 익히 알고 있었지만 내 140기가 ㅜㅜ

이젠 하드 꽂을 곳도 없네여. 하나는 파티션 2개로 나눴고 하나는 옛날에 쓰던 IDE방식의 샘숭250기가 입니다. 그래서 실제 하드는 5개, SATA쨩은 이제 더 이상 추가 불가... 물론 따로 카드를 사서 추가로 달 수도 있겠지만 왠만하면 외장쪽으로 갈듯.

돈이 딸리다보니 그나마 저렴한 웬디로 골랐습니다만, 쓰고있는 시게쨩들에 비해 1/4이나 느린 속도라는거... 하지만 뭐, 5400rpm 치고는 그럭저럭 괜찮은 속도인듯. 어차피 저장용으로 쓸꺼니까여.

이것으로 한달은 끄덕없다![음?]

by 마검君 | 2009/11/19 16:19 | 물건과 지름 | 트랙백 | 덧글(8)

시게이트 1.5TB - ST31500341AS 구입.

남들은 데스게이트니 뭐니 해서 까도 역시 저한텐 시게이트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한번도 큰 문제가 없었고 무엇보다 빠르니까요. 더군다나 1.5테라 같은 고용량은 아직 그렇게 시중에 잘 없는편이니 (반)어쩔 수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시게이트 4형제. 하나는 슬림한 OS용, 하나는 소음이 거슬리지만 가장 오랫동안 잘 쓰고 있는 500G, 하나는 평범한 1TB, 하나는 오늘 새로 들어온 1.5TB의 가장 뚱뚱한 신입입니다. 이 중 2개가 데스게이트(오늘 온 녀석 포함)지만 둘 다 펌웨어 업글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습니다.

실용량 1.36이 쪼~끔 슬프긴 하지만 1TB라는 표시가 찍힌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워 죽을 지경입니다. 현재 기존에 쓰던 1TB에서 자료를 옮기고 있는데 평균 95 MB/s의 속도로 아주 빠르더군요. 400기가에 육박하는 대용량인데 겨우 1시간정도만에 끝날 것 같습니다. 역시 속도하나는 쥐(주)겨줍니다.

뭐, 이 1.5테라도 얼마나 갈진모르겠지만 적어도 올해는 용량걱정없이 잘 살 수 있을 듯 합니다.

by 마검君 | 2009/07/04 00:45 | 물건과 지름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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